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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보도자료-이륜차뉴스] 현장 기록보다 안전위주 경기운영 돋보인 KAR 3전
NAME 빅사이트 (ip:)
  • DATE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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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훈·정만수·정재헌 팀 빅클래스 1위

클래식은 정성훈·이상훈·우남기 우승 기염

한훈석 선수 대회 MVP인 칼맨상 수상

폐교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가능성도 보여



GS트로피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최두열 선수가 시간과 발터치를 체크하는 스페셜 스테이지에 도전하고 있다.



빅사이트가 주최하고 빅사이트랠리와 어드벤처스튜디오가 공동 주관하는 코리아어드벤처 3전이 충북 단양연수원에서 열렸다. 폐교인 이곳은 주변 민가가 없는데다 숲으로 우거져 있어 오프로드 경주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3전은 국제급으로 불리는 빅 클래스와 비긴너와 시니어들이 참가하는 클래식 클래스로 나누어 펼쳐졌다. 빅 클래스에는 3인 1조로 구성된 11개 팀, 클래식 클래스에는 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코리아어드벤처(KAR)3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화이팅을 외치며 사진촬영을 했다.


대회는 5개 코스를 설정해 GPS데이터를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로드는 측정치 않고 오프로드 주행만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특이한 것은 엔듀로 바이크를 제외한 점과 3초 룰이다. 3초 룰은 팀웍과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3명의 선수가 함께 유지해야만 하는 거리가 3초 이상 벌어지면 페널티(5분)를 주는 것을 말한다. 엔듀로 바이크를 제외한 것은 참여하는 바이크의 형평성을 위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빅 사이트 관계자는 “팀 경기인데다 코스레코드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엔듀로를 배제했다. 형평성과 안전의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도 엔듀로의 참여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KAR 3전 빅클래스에서 입상한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국 이번 대회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함께 소화하는 빅듀얼 대회로 치러졌다. 기록위주보다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한 점도 주목된다. 보호대와 슈트 등 안전장구를 갖추면 가산점을 부여해 참가선수들이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도록 했다. 대회 관계자는 처음엔(선수들이)받아들이기기 쉽지 않았으나 대회를 거듭할수록 정착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회는 오후 늦게까지 펼쳐졌다.



클래식클래스에 출전해 입상한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활짝 웃고 있다.



전날 이벤트 경기를 포함해 성적을 산출했는데 빅클래스는 박훈, 정만수, 정재헌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클래식 클래스는 정성훈, 이상훈, 우남기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종합성적우승자(MVP)에게 수여하는 칼맨상은 한훈석(두카티 A팀 소속)선수에게 돌아갔다. 한편 빅사이트는 코리아어드벤처랠리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2년 동안의 누적점수를 뽑아 최고득점자에게 해외랠리 참가의 특전(제반비용 부담)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훈석 선수가 대회 종합우승자에게 주는 칼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코리아어드벤처랠리 3전에 참가한 선수들과 빅사이트 관계자들이 시상식을 마치고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신명수 기자  msseen1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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